신신제약, 2023 세종 아시아 트라이애슬론컵 메인 스폰서 참여
1~2일 세종호수공원 일대서 개최…14개국 엘리트 100여명 및 동호인 800여명 참가
“세종시 대표 이벤트로 자리 잡는 계기, 신신제약과 함께 통증 없이 스포츠 즐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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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최정호 기자] 신신제약이 지난 1~2일 개최된 ‘2023 세종 아시아 트라이애슬론컵’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3일 신신제약에 따르면 2023 세종 아시아 트라이애슬론컵은 아시아 최고 권위의 철인3종대회로 아시아트라이애슬론연맹(ASTC) 14개 회원국의 아시아 최정상급 국가대표 선수들을 포함한 철인3종 엘리트 100여명 동호인 800여명이 참여했다.
신신제약은 이번 대회의 메인 스폰서로서 안전한 대회 운영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문화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철인3종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비보이 ‘엠비션’과 태권도 공연팀 ‘K-타이거즈’ 등이 공연을 펼쳤으며, 특히 철인3종의 아이콘인 가수 ‘션’이 특별 무대를 선보여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신신제약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돼 선수들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무더운 날씨이었음에도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하고, 문화 공연을 함께 즐겨 주신 많은 사람들 덕분에 대회가 세종시 대표 이벤트로 자리 잡는 기회가 됐다”며 “계속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신신제약과 함께 통증 없이 스포츠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신제약은 국민 통증 케어라는 기업 정신을 기반으로 신신 H2O Life라는 명칭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는 대한철인3종협회의 메인 스폰서로 함께 함과 동시에 이병기 대표가 대한철인3종협회장을 맡으며 통증 관리가 필수인 철인3종의 스포츠 정신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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