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오로라 캐모마일 릴렉서’로 MZ세대 마음 훔쳤다
김소희 기자
입력 : 2022.11.30 17:02
ㅣ 수정 : 2022.11.30 17:02
구매자 중 20대가 40%로 가장 많아, 30대는 32% 차지
2020년 첫 출시 이후 3년간 누적 판매량 1000만잔
독특한 풍미와 색감으로 SNS 인증사진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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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소희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겨울 시즌을 맞아 선보인 티 음료 ‘오로라 캐모마일 릴렉서’가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자)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지난 9일 출시 이후 오로라 캐모마일 릴렉서를 구매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중 20대 비율은 40%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32%, 40대 23% 순이었다.
이 음료는 2020년 ‘캐모마일 릴렉서’라는 이름으로 처음 선보인 이후 3년간 1000만잔에 달하는 누적 판매를 기록하며 ‘토피 넛 라떼’와 함께 대표적인 겨울 음료로 올라섰다.
오로라 캐모마일 릴렉서는 캐모마일 티와 레몬그라스, 리치, 로즈마리, 레드 커런트를 활용한 티 베리에이션 음료다. 당도와 산도가 균형을 이루는 풍미가 특징으로 몸과 마음을 위로하며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음료로 기획됐다.
겨울 밤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오로라가 살포시 내려앉은 듯한 색감으로 매력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양한 인증 사진이 게재되는 등 독특한 비주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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