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포토] 현대리바트, 뉴욕 홈퍼니싱 ‘웨스트 엘름’ 신제품 선봬

강이슬 기자 입력 : 2021.09.23 16:44 ㅣ 수정 : 2021.09.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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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리바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23일 오전 웨스트 엘름 매장에서 모델들이 가을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토탈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운영하는 뉴욕 스타일의 홈퍼니싱 브랜드 '웨스트 엘름(West elm)'이 가을 신제품 90여 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베이직 쉐이프 디너웨어 컬렉션', '마리 글래스 베이스', '쉐도우 그래픽 쿠션 커버' 등이다. 대표 제품은 '베이직 쉐이프 로우볼 (1만5000원)', '마리 글래스 베이스 스몰(4만원)' 등이다.

 

웨스트 엘름의 가을 신상품은 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무역센터점·중동점 등 웨스트 엘름 매장 12곳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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