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틴, AEGIS-II & IRIS의 꿈은 이루어 진다”
AEGIS-DP, 약속을 지키다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DB금융투자는 4일 넥스틴에 대해 기존장비 판매 증가에 신규장비 납품이 추가되며 올해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넥스틴은 반도체 전공정용 다크필드 패턴 검사 장비 업체로 기존 KLA 및 히타치가 독점하는 시장을 국산화하고 있다”며 “현 주력인 AEGIS-DP 장비는 국내에서는 히타치를 대체하여 SK하이닉스 메모리, 삼성전자 파운드리로 납품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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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규진 연구원은 “또한 미중 무역분쟁 영향으로 KLA를 대체하여 YMTC를 주축으로 중국 반도체 업체향 장비 납품이 크게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어 연구원은 “올해는 고성능 차기 제품의 판매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기존 장비 대비 25% 양자 효율이 증가한 AEGIS-II 장비는 기존 국내 메모리 업체의 확대 적용 및 기존 파운드리 영역에서 메모리 영역으로의 확대 적용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에 올해는 기점으로 AEGIS-II 모델의 고객사 확대 적용이 순차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라며 “또한 신규 Bright 필드 장비인 IRIS는 2021년 하반기 해외 주요 고객 향 신규 공급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넥스틴의 장비는 200㎜ 웨이퍼 시장까지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며 “이는 KLA가 집중하지 않는 시장으로서 최근 200㎜ 비메모리 시장 호조의 수혜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기존장비 판매 증가에 신규장비 납품이 추가되며 올해 넥스틴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87.0% 늘어난 920억원, 영업이익은 93.6% 증가한 350억원의 최대실적이 기대된다”며 “최근 넥스틴 주가의 리스크 요인은 상장에 따른 벤처캐피탈 지분의 오버행 이슈였지만, 약 1개월 간 케이비네트워크, 한국투자파트너스으로 지분이 충분히 줄어들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우려했던 오버행 리스크는 이제 상당부분 완화된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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