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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지유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개인투자자들의 비대면 투자 지원과 건전한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2월 한 달간 서울 충정로 교육센터에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실시한다.
31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교육 과정은 비대면 주식 거래를 위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의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입문 강의다.
주식 주문과 관심종목 및 차트 설정, 사용자 편의 기능, 익절 및 손절매 리스크 관리 기법 등 실제 매매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와 팁을 제공한다.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달 첫 회차와 마지막 회차 과정은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대응요령 등 사전 예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신청과 문의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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