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파리바게뜨 임직원들이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파리바게뜨 강남서초점에서 기존 제품 대비 2배 가량 길어진 47cm크기의 ‘1988 실키롱(Long)케익’ 한정판 출시를 알리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실키롤케익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롤케이크’로 등재된 지 4주년이 된 것을 기념해 한정판 제품 ‘1988 실키롱케익’을 선보인다. ‘국민 롤케이크’로 오랜 시간 사랑 받은 케이크라는 의미를 담아 기존 실키롤케익 대비 두 배의 길이인 47cm 크기로 제작됐으며, 용량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과 재미, 가성비까지 모두 잡았다. ‘1988 실키롱케익’은 실키롤케익 최초 출시 연도인 1988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6월 12일부터 한정 기간 동안 혜택가인 1만9880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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