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뚝딱뉴스] 삼성·현대家 70년 ‘숙명의 라이벌’ 종지부 찍고 ‘모빌리티 동맹’ 가속페달

전소영 기자 입력 : 2024.01.24 05:10 ㅣ 수정 : 2024.01.24 05:10

삼성·현대家, 양측 주력사업 자동차·반도체 시작하며 경쟁 구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정의선 현대자동차회장 라이벌 관계 종식
삼성SDI, 현대차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 현대차·기아 '커넥티트 카'에 삼성 '스마트싱스' 연동
현대차 차세대 배터리· 차량 반도체 개발이 양측 동맹의 변수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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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전소영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얼마전 인기리에 막을 내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자동차 사업을 둘러싸고 진양철 순양그룹 회장과 주영일 대영그룹 회장 간 갈등이 그려진다.

 

이는 삼성가(家)와 현대家를 모티브로 했다는 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삼성과 현대는 오랜 기간 재계 1, 2위 자리를 두고 다퉈온 숙명의 라이벌이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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