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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家 70년 ‘숙명의 라이벌’ 종지부 찍고 ‘모빌리티 동맹’ 가속페달
[뉴스투데이=전소영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얼마전 인기리에 막을 내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자동차 사업을 둘러싸고 진양철 순양그룹 회장과 주영일 대영그룹 회장 간 갈등이 그려진다.
이는 삼성가(家)와 현대家를 모티브로 했다는 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삼성과 현대는 오랜 기간 재계 1, 2위 자리를 두고 다퉈온 숙명의 라이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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