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뚝딱뉴스] 국가대표 건설 종가인 ‘현대건설’, 전시에 국가 주요시설 피해 발생 시 긴급복구 수행

유영수 비상대비 전문기자 입력 : 2023.07.01 05:10 ㅣ 수정 : 2023.07.01 05:10

핵심역량 = 군 지휘시설·비행장·교랑·항만 등 피해 긴급복구 업무 수행
최대강점 = 국가 주요시설 재건에 필요한 자원인 ‘건설자재’ 공급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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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유영수 비상대비 전문기자 / 그래픽 : 강선우] 현재 1년이 넘는 러-우 전쟁에서 러시아가 주요시설을 공격함으로써 우크라이나는 국가시설인 군 지휘시설, 비행장, 교량, 항만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시설 재건을 위해 유럽연합(EU), 미국 등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 건설 분야 원자재 등을 지원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처럼 전시 또는 비상시 국가 주요시설 재건에 필요한 자원이 ‘건설자재’이다.

 

전시 또는 비상시 건설자재 분야를 얘기할 때 대표적인 기업으로 대다수 비상대비 업무 전문가들은 현대건설을 꼽는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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