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희비가 갈린 업종들, 어떤 업종이 증가하고 줄었을까?
고은하 기자
입력 : 2021.06.06 08:30
ㅣ 수정 : 2021.11.19 15:18
[글: 고은하 기자, 그래픽: 가연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 ‘거리두기’ 시행 속 업종 별 희비가 갈렸다. 18일 국세청의 ‘100대 생활업종’ 월별 통계에 따르면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올해 카페 창업이 작년보다 1만 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월말 전국의 ‘커피음료점’ 등록업체는 7만2686개로 작년 2월의 6만2933개에서보다 15.5%가 늘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사업수가 증가한 업종과 줄어든 업종, 지역마다 다른 창, 폐업 동향을 영상 속에서 자세히 알아보았다.
Copyright ⓒ 뉴스투데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희비가 갈린 업종들, 어떤 업종이 증가하고 줄었을까?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