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투데이=황수분 기자]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과 이천지점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25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금융센터평촌지점은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흥국빌딩 2층(범계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지점에서 진행된다.
요즘 최대 이슈인 ‘금융투자소득세 시행 시 대응방안'과 '자녀를 위한 전략적 증여 방법‘에 대해 송주영 자산컨설팅팀 세무컨설턴트가 설명한다.
이천지점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강남역 1번출구 대공빌딩 3층에 위치한 파이낸스 허브(Finance Hub) 강남점에서 ‘변동성 높은 현 시점의 주식투자전략’을 주제로 조남준 PB가 나선다.
유안타증권은 각 지점을 통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인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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