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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A2+ 우유' 출시..."유제품 섭취시 불편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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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지 기자
입력 : 2024.04.15 17:46 ㅣ 수정 : 2024.04.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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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15일 오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A2+ 우유 출시회'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15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A2+ 우유 출시회'를 진행했다.

 

행사는 'A2+ 우유'의 연구 개발 과정과 향후 사업 계획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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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이 15일 오전 'A2+ 우유 출시회'에서 '서울우유'의 발자취를 도표로 소개했다. 도표는 87년의 역사를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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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임직원들이 'A2+ 우유 출시회'에서 참석자들의 신제품 시음을 돕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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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이 15일 오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A2+ 우유 출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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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이 15일 오전 'A2+ 우유 출시회'에 참여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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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천 서울우유협동조합 상임이사가 15일 오전 'A2+ 우유 출시회'에서 '서울우유가 나아가는 A2+ 우유의 의미'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최 이사는 "A2+ 우유는 유제품 섭취를 불편해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향후 조합 원유 생산량 100%를 A2 원유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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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배우가 15일 오전 'A2+ 우유 출시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박은빈 배우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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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가 15일 오전 'A2+ 우유 출시회'에서 신제품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김 교수는 'A2+ 우유' 실험 결과 복통과 급박변,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줄어드는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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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서울우유협동조합 우유마케팅팀장이 15일 'A2+ 우유 출시회'에서 신제품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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