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오는 29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리는 한섬 '래트'의 팝업 스토어를 즐기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여성복 브랜드 ‘래트’의 여름 콜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성동구 성수동 퓨처소사이어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스위스 남부 휴양 도시로 유명한 '아스코나'를 콘셉트로 연출했다.
방문 고객에게는 유명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김다희 작가와 공동 기획한 드로잉 스티커 등 콜라주 키트를 제공하며, 래트 써머백, 젤라또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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