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큰 알 안에서 부드럽고 귀여운 병아리 한마리가 나왔다.
같은 노란색인 옐로우는 엄마로 안 병아리. 옐로우도 그런 병아리를 친자식처럼 보듬고, 레드 등 다른 동료의 먹이를 뺏아 키운다.
먹고 싶은 걸 꾹 참으며, 냉수로 때우는 눈물겨운 '모성애'를 보여준다.
그러나, 레드의 주동으로 친구들의 불만은 마침내 폭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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