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검색
https://m.news2day.co.kr/article/20241016500266
포토뉴스

원자력·신재생에너지 미래 탄소중립 기술 동향 선보인다

글자확대 글자축소
금교영 기자
입력 : 2024.10.16 18:11 ㅣ 수정 : 2024.10.16 18:11

image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를 찾은 관람객이 두산에너빌리티 부스를 방문해 원자로 냉각재 계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금교영 기자]

 

image
두산에너빌리티 수소터빈모형이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 에서 전시되고 있다. [사진=금교영 기자]

 

image
이종배 국민의힘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성태윤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에서 포스코가 개발중인 수소환원제철 기술(하이렉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금교영 기자] 

 

image
재활용 소재 제품이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 LG부스에 전시되고 있다. [사진=금교영 기자] 

 

image
삼성SDI 부스가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에 전시되고 있다. [사진=금교영 기자]

 

image
삼성SDI 자동차용 배터리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에서 전시되고 있다.[사진=금교영 기자]

 

image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 삼성SDI 부스에 전시된 전고체 배터리 [사진=금교영 기자]

 

 

image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 현대자동차 부스에 전시된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 [사진=금교영 기자]

 

image
관람객들이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전기차 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금교영 기자]

 

image
한 관람객이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 SK부스에 전시된 배터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금교영 기자]

 

image
한 관람객이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에서 SK부스에 전시된 SK엔무브 액침냉각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금교영 기자]

 

image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에 전시된 전기차 로봇 충전 시스템 [사진=금교영 기자]

 

image
친환경 모빌리티 차량이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에서 전시되고 있다. [사진=금교영 기자]

 

image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에서 관람객들이 탄소 절감을 위한 화분만들기를 하고 있다.  [사진=금교영 기자]

 

[뉴스투데이=금교영 기자]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면서 전세계가 2050년 넷제로(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여러 산업 분야에서 저탄소 기술·친환경 에너지를 보여주는 장(場)이 마련됐다.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회수소경제포험이 주최하는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GBW 2024)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For Earth, for us, for future’(지구를 위해, 우리를 위해, 미래를 위해)를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는 △원자력 산업 전시회(K-NuclearExpo)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시회(Re-EnergyExpo) △친환경 운송 산업 전시회(E-TransExpo) 등 3개 산업 영역으로 나눠 관련 산업 기술 진화 양상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LG, SK, 삼성SDI, 포스코, 두산에너빌리티 등 주요 기업이 참가해 각사가 개발·보유한 그린 에너지 기술을 소개했다.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

많이 본 기사

ENG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이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