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첨단소재(298050) : 성낙양 대표이사 신규 선임, 조용수 대표, 성 대표 각자 대표 체제
- 네이버(NAVER(035420)) : 최수연 대표 주당 16만원에 1244주 장내매수
- SK케미칼(285130) :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 국내 긴급사용승인 신청
- 삼영이엔씨(065570) : 주당 1298원 231만주, 3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 대원전선(006340) : 엠더블유 뉴인프라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등 대상 10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 이엔셀(456070) :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 ‘EN001’ 홍콩 루시 바이오테크 등 아시아 6개국 이전 계약
- 엑스페릭스(317770) :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 퓨처코어(151910) :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 코아시아(045970) : 코아시아세미코리아의 주식 13만주 130억원에 취득 결정
- 남양유업(003920) : 자사주 소각, 액면분할 결정
- 오하임앤컴퍼니(309930) : 쓰리디아이 주식 625만주 50억원에 취득 결정
- 캐리(313760) : 현저한 시황 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 퀀타피아(078940) :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상장폐지 결정 등 효력정지 신청
- MIT(038340) :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제기
- 파이오링크(170790) : IBK투자증권과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 삼영이엔씨(065570) : 골드스톤 1호조합 상대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
- 원풍(008370) : 10억3270만원 규모(23만주) 코스닥시장에서 직접 취득
- TS트릴리온(317240) : 장기영씨 외 2명이 신청한 회생절차개시신청 2심 기각
- 현대공업(170030) : 최대주주 지분 및 경영권 매각 관련 "사실관계 전혀 없음"
- 에스티팜(237690) : 탄키라제 항암제 STP1002의 임상 1상 시험 결과
■ 주요 경제부처 일정
[기획재정부]
- 최상목 부총리, 국무회의(오전 10시, 용산청사)
- 최상목 부총리, 미래세대 인재양성 현장방문(오후 3시 20분, 비공개)
- 김범석 1차관, 방산안보 국제컨퍼런스(오전 10시, 비공개)
- 김윤상 2차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소위원회(오전 10시, 국회)
- 김윤상 2차관, 프랑스 상원 재정위원장 면담(오후 1시, 비공개)
- 2022년 25~39세 청년의 배우자 유무별 사회·경제적 특성 분석
- 통계청, 유엔 아태경제사회이사회(ESCAP)와 데이터 거버넌스 공동 국제회의 개최
- 최상목 부총리, 미래세대 현장방문
- 김윤상 2차관, 프랑스 상원 재정위원회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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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 김병환 금융위원장, 국무회의(10시, 대통령실)
- 추석연휴에도 금융이용 불편함 없도록 최선(12시)
- 새출발기금 제도 개선 조기 시행(12시)
[한국은행]
- 제16차 통방 금통위 의사록 공개(16시)
[금융감독원]
- 이복현 금감원장, 은행장 간담회(10시, 은행회관)
- 이복현 금감원장, 2024 반부패·청렴 워크숍(14시, 금감원)
- 2024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사업 실적(6시)
- 금감원장 은행장 간담회 개최(10시)
- 주요 민원 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 유의사항-보험료 미납으로 인한 보험계약 및 해지(12시)
- 2024년 반부패·청렴 워크숍 개최(14시)
■ 눈에 띄는 경제 외신
- 지난 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고용과 구인에서 이전보다 덜한 열풍을 보고 있지만 의미 있는 해고는 보이지 않는다며, 최근 몇 달간의 고용 지표 둔화는 경기 침체가 아닌 연착륙(소프트랜딩)의 신호로 보이는 가운데 경제는 회복 단계에 깊이 들어서 기본적으로 완전 고용 상태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지난 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호세 토레스 이코노미스트는 완벽한 트랙 레코드(실적)를 가진 경기침체 신호가 지난주부터 깜빡이기 시작했다며, 경기침체를 예측하는데 있어 우수한 실적을 보여온 수익률곡선 역전 해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경고했다.
- 지난 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글로벌 주요 투자은행들이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ASML 홀딩(ADR)의 수요 전망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면서 더욱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ASML 홀딩 주가수익비율 등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다는 점은 향후 주가에 부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