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화학(298000) : 자회사인 효성비나케미칼에 대한 53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 퀀타피아(078940) : 최대주주 변경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메디코스 선정
- 비즈니스온(138580) : 주당 1만5850원에 보통주 77만6448주 추가 매수 추진
- 에스피지(058610) : 온라인 기업설명회 개최
- 센코(347000) : 15억3300만원 규모 자사주 70만주 취득 결정
- DMS(068790) : 취득 예정이었던 보통주 37만3134주 취득 완료
- 포커스에이치엔에스(331380) : 30억원 규모 국내사모 전환사채 발행
- 구영테크(053270) : 도합 400억원 상당 설비투자 및 공장 증축
- 씨이랩(189330) : 에즈웰플러스와 17억8700만원 규모 NVIDIA Omniverse기반 Digital Twin 플랫폼 구축 계약
- 노블엠앤비(106520) : 원고의 신청 취하로 경영권 분쟁 소송 종료
- 리파인(377450) : 자사주 장내매수로 이창섭, 이길주 공동에서 이길재 단독 최대주주로 변경
- 하이로닉(149980) : 최대주주·특수관계인이 동화약품과 최대주주 변경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 한국테크놀로지(053590) :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6조 제2항에 의해 파산선고 신청"
- 셀피글로벌(068940) : 종속사 플러스메터리얼즈가 주주총회 해산결의로 해산사유 발생
- 시스웍(269620) : 스톤건설이 제기한 주주총회소집허가에 대해 대전지방법원이 기각 결정
- 한선엔지니어링(452280) : 550억원 규모 신규시설투자 결정
- 이에이트(418620) : 본점 소재지가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25층으로 변경
- 위메이드맥스(101730) : 이길형 대표이사 변경
- 하이로닉(149980) : 기타주식 558만8154주 발행하는 제3자배정증자 결정
- 리파인(377450) : 이길재 및 그 특수관계인 3인 변경
- 광무(029480) : 본점소재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12 7층으로 변경
- 동운아나텍(094170) : 13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 제우스(079370) : 3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 오브젠(417860) : 케이비데이타시스템과 17억원 규모 KB증권 더플랫폼 정보계 차세대 구축 계약
■ 주요 경제부처 일정
[기획재정부]
- 최상목 부총리, 충남대학교 투자동아리 현장방문(오전 11시 40분, 비공개)
- 김윤상 2차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소위원회(오전 10시, 국회)
- '경제배움e+' 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 2024년 봄감자 생산량조사 결과
- KDI 경제동향(2024.9)
- 최상목 부총리, 충남대학교 투자동아리 현장방문
- 공급망 분야 정책금융기관 협의회 개최
·
[금융위원회]
- 김병환 금융위원장, 상호금융권 간담회(10시, 새마을금고중앙회)
- 김병환 금융위원장, 프랑스 상원 재정위원장 면담(14시30분, 정부서울청사)
- 금융위원장 상호금융권 간담회(10시)
- 2025년도 금융위원회 예산안 편성(12시)
-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간 협업 촉진(14시)
- 금융위원장 프랑스 재정위원장 면담(14시30분)
[한국은행]
- 주요일정 없음
[금융감독원]
- A저축은행·B자산운용사 관련 수시검사 결과[잠정](12시)
- 추석 명절 전후 민생침해 금융범죄 피해 예방 집중 홍보 활동(12시)
■ 눈에 띄는 경제 외신
- 지난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캐피털이코노믹스의 폴 애쉬워스 수석 북미 이코노미스트는 8월 고용 지표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달 얼마나 많은 금리를 내려야 하는지를 두고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됐다며, 악재·호재가 혼재돼 있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얼마나 금리를 내릴지 결정짓기엔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 지난 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애플이 △신형 아이폰 가격 인상 △예상보다 빠른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 및 앱 출시일 △새로운 아이패드 공개 △통신회사의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이 주가를 자극할 촉매제가 될 수 있어 목표주가를 276달러로 제시했다며, 이는 지난 4일 종가 대비 25%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 지난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이 중국을 겨냥해 차세대 반도체 수출 통제에 나선 가운데 일본의 반도체 장비 업체들은 중국을 최대 수익원으로 삼고 있다며, 이는 미국 백악관의 요구와 자국 경제적 이익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한 일본의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다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