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명절에도 준법경영 지킨다...비윤리행위 방지 캠페인 전개
[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롯데웰푸드가 올 추석 명절에도 준법경영 의지를 다진다.
6일 롯데웰푸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추석 명절 기간 비윤리행위 방지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 공지했다.
롯데웰푸드는 "준법경영을 모든 사업의 기본이 되는 가치로 생각하고 있다"며 "준법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금번 추석 명절에도 비윤리행위 방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명절을 전후해 윤리경영 위반사항 신고 창구(수취 선물 반송 센터 포함)를 운영하고, 당사 전 임직원 뿐만 아니라 파트너사에도 동참을 요청드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롯데웰푸드는 준법경영의 일환으로 컨플라이언스 및 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현재 국제 표준인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ISO37301)을 취득해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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