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005940) : 1분기 영업이익 2768억원,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
- 밸로프(331520) : 스튜디오발키리와 25억원 규모 게임사업 양수 결정
- 스페코(013810) : 종속회사 보통주 1주의 액면가액을 53.47% 감액 결정
- 비유테크놀러지(230980) : 1년 누계벌점 15점 이상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
- 삼성SDS(018260) : 1분기 영업이익 2259억원,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
- 한화솔루션(009830) : 중국 법인 태양광 모듈 생산 및 판매 중단
- 포스코DX(022100) : 1분기 영업이익 351억8300만원,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
- LG디스플레이(034220) : LG유플러스에 경기 파주시 부동산 1053억 원 규모 매도
- HD한국조선해양(009540) : 1분기 영업이익 1602억원으로 흑자전환
- 씨티프라퍼티(052300) : 최대주주가 오션인더블유 외 3인서 아름드리코퍼레이션 외 2인으로 변경
- 루닛(328130) : 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씨유박스(340810) : 4회차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제이엔케이히터(126880) : 관계사 JNK India Limited의 주식 243만2749주를 12억5692만6834원에 처분 결정
- 성일하이텍(365340) : 500억원 규모 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핑거(163730) : 1억원 규모 자기주식 1만6728주 처분 결정
- 벨로크(424760) : 한전케이디엔과 48억원 규모 24년도 KOSPO 업무가상화 시스템 보강용 자재구매 공급계약
- HLB바이오스텝(278650) : 3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영구전환사채 발행 결정
- KB제26호스팩(458320) : 주권비상장법인인 우양에이치씨에 피흡수합병
- 엔시스(333620) : 100억원 규모 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한국유니온제약(080720) : 4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애드바이오텍(179530) : 45억원 규모 6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엔피(291230) : 본점소재지가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128 8층, 9층으로 변경
- 신원종합개발(017000) : 관계사 어퍼하우스헌인에 75억원 규모 금전대여 결정
- 이큐셀(160600) : 본점소재지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산업로155번길 181로 변경
- 탑머티리얼(360070) : 삼성증권과 4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 주요 경제부처 일정
[기획재정부]
- 김병환 1차관,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오전 9시, 서울청사)
- 제39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제19차 물가관계차관회의
[금융위원회]
- 김주현 금융위원장·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간업무회의(10시)
[한국은행]
- 1분기중 외국환은행 외환거래 동향(12시)
[금융감독원]
- 2025년부터 새로운 공인회계사 시험제도 시행(6시)
- 2024년 상반기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내부 통제 워크숍 개최(14시)
■ 눈에 띄는 경제 외신
- 지난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대만 파운드리 제조업체 TSMC가 2026년 하반기부터 1.6나노 공정을 시작할 것이라며, A16 기술로 컴퓨팅 칩 뒷면에서 전력을 공급하게 돼 인공지능 칩의 속도를 높이는 이 기술은 미 반도체 제조업체 인텔과 경쟁하는 분야로 TSMC가 이 공정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 지난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전일 테슬라의 실적 발표에서 올해 연말까지 엔비디아의 주력상품은 H100 그래픽처리장치(GPU) 8만5000개가 더 필요할 수 있다며, 테슬라가 H100 제품을 수만대 더 구입하겠단 것은 엔비디아 칩에 대한 빅테크의 견조한 수요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2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의 크리스 터너 글로벌 마켓 헤드는 달러-엔 환율이 연일 34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일본 외환당국의 엔화 매수 개입 필요성은 강하지 않다며, 개입 필요성은 시장 상황에서 비롯돼야 하는데 아직 그런 상황이 아니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