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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언니, ‘의료법’ 한계 탈피…차별화 ‘수익모델’ 순항 중
[뉴스투데이=최정호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힐링페이퍼가 사업 확장에 들어갔다. 한국과 일본에서 성형수술‧피부시술 정보앱 ‘강남언니’의 성공적 운영에 힘입어 전 세계 사용자 공략에 나섰다.
국내 의료서비스 플랫폼 기업들은 의료법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사업 축소나 폐지 수순을 밟고 있다. 반면 힐링페이퍼는 사업 확장 중에 있어 대조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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