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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메밀 활용한 한식 요리점 '메밀단편' 여의도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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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지 기자
입력 : 2024.03.21 17:35 ㅣ 수정 : 2024.03.2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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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부근 메밀단편에서 '메밀단편 반상'을 진열했다. [사진=서민지 기자]

 

[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부근에서 '메밀단편 미디어 시식회'가 열렸다. 메밀단편은 교촌에프앤비가 신규로 런칭한 한식 브랜드다.

 

행사는 △메밀단편 기획 과정과 사업 방향을 소개하는 간담회 △시식회 등 총 2가지 식순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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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단편은 무형문화재 명예보유자 이봉주 장인이 직접 만든 방짜유기를 매장으로 공수해 식기로 사용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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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단편 주방 직원들이 21일 오전 열린 '미디어 시식회'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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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엽 교촌에프앤비 글로벌미주·신사업부문 혁신리더가 21일 서울 여의도 메밀단편에서 열린 미디어 시식회에서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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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가 21일 오전 메밀단편에서 열린 '미디어 시식회'에서 '들기름 메밀면'을 선보였다. 대표 메뉴인 '메밀면'은 100% 국내산 강원도 메밀로 만들어졌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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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가 21일 오전 메밀단편에서 열린 '미디어 시식회'에서 '한우 수육'을 선보였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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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하단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교촌에프앤비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부근 메밀단편에서 '들기름 메밀면'과 '한우 수육', '수제 곤드레 전병'을 선보였다. '수제 곤드레 전병'은 매일 20개만 한정 판매되는데, 이에 10kg에 달하는 배추가 사용된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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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단편은 '은하수' 막걸리 2종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경상북도 영양군에 위치한 100년 세월의 양조장에서 만들어진 전통주다. 각 숫자 '6'과 '8'은 도수를 의미한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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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단편은 '은하수' 막걸리를 주문하면 얼음 통에 담아 전용 잔과 함께 내놓으며, 재미 요소를 더했다. [사진=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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