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오에라(oera) 직원이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1층 오에라 매장에서 직원이 신제품 '시그니처 프레스티지 트리트먼트 로션'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의 대표 프리미엄 라인업 '시그니처 프레스티지'의 신제품 '시그니처 프레스티지 트리트먼트 로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함유된 활성 성분의 수용력을 높여주는 '마이크로 유화 공법'을 적용해 손상된 피부 장벽을 재건하고 피부 기능을 활성화 하는 등 스킨케어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했다. 가격은 44만2000(80ml)원이다. 시그니처 프레스티지 트리트먼트 로션 출시로 오에라는 시그니처 프레스티지의 크림부터 앰플·아이크림·로션에 이르는 전체 라인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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