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공식 음료 참여

서민지 기자 입력 : 2024.01.08 10:49 ㅣ 수정 : 2024.01.08 10:49

박지현선수와 신지현선수,
신제품 음료 '화이트 콤부차' 전 관중에게 직접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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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우리은행 농구선수와 신지현 하나원큐 농구선수가 '나랑드사이다화이트콤부차' 부스에서 관중들에게 음료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뉴스투데이=서민지 기자] 식음료 제조회사인 동아오츠카의 이온 음료 브랜드 '포카리스웨트'가 7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서 공식 음료로 참여했다.

 

8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올스타전' 팬 투표 1, 2위를 차지한 박지현 우리은행 선수, 신지현 하나원큐 선수와 구단 별 치어리더들은 경기를 앞두고 직접 관중에게 '나랑드사이다화이트콤부차'를 전달했다. 

 

이날 경기장 내 전광판 이벤트로 ‘키스타임’에 참여한 관객들에게는 포카리스웨트 선물세트가 제공돼, 관객들의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이은정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아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WKBL 올스타전을 축하한다"며 "계절 구분없이 스포츠와 함께하는 국내 이온 음료인 포카리스웨트는 앞으로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을 비롯해 스포츠 문화사업과 유소년·청소년 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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