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전소영 기자] LG전자가 LG 주방가전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편리함을 전파하기 위해 전국 100개의 인기 숙소에서 이색 체험 마케팅을 기획했다.
LG전자는 오는 1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전국 유명 숙박업소에서 소비자가 디오스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와인셀러와 퓨리케어 정수기를 체험하는 ‘LG 키친 트립’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소는 제주 폴개우영, 경북 하루연가, 충북 동락, 강원 서로하우스, 전남 스테이황룡 등 100곳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식기세척기 등 LG 주방가전이 주는 편리함을 여행지에서 많은 고객이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주방가전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MZ세대 소비자에게 LG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직접 경험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숙소별로 마련된 주방가전으로 특별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숙소를 방문한 소비자는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인덕션을 활용해 만든 요리와 적정 온도에 맞춘 디오스 와인셀러의 와인과 함께 특별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로 설거지를 비롯해 퓨리케어 정수기를 이용해 따뜻한 차를 마시며 온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윤성일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 상무는 “고객이 LG 주방가전을 통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LG 프리미엄 가전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