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뚝딱뉴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3사 합병을 통한 '글로벌 빅파마' 비전 실현하나

이가민 기자 입력 : 2023.10.11 05:10 ㅣ 수정 : 2023.10.11 05:10

글로벌 빅파마 구상의 성공조건= 12조원 규모로 덩치 키우기+상응하는 수익성 증대
당대에 드라마틱한 성공신화 썼던 서정진, 제2의 성공신화도 만들지는 국민적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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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가민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서정진(66)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새로운 신화'를 쓰는 데 성공할지는 국민적 관심사에 속한다. 서 회장은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가진 창업자이기 때문이다.

 

외환위기라는 국가적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셀트리온이라는 바이오 기업을 창업, 당대에 대기업으로 키워내는 성공신화를 썼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제네릭)이라는 신시장을 개척해 1인자가 된 것이다. 

 

그는 은퇴선언을 했다가 다시 현업에 복귀해 최근 '제2의 승부수'를 던졌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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