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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3사 합병을 통한 '글로벌 빅파마' 비전 실현하나
[뉴스투데이=이가민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서정진(66)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새로운 신화'를 쓰는 데 성공할지는 국민적 관심사에 속한다. 서 회장은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가진 창업자이기 때문이다.
외환위기라는 국가적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셀트리온이라는 바이오 기업을 창업, 당대에 대기업으로 키워내는 성공신화를 썼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제네릭)이라는 신시장을 개척해 1인자가 된 것이다.
그는 은퇴선언을 했다가 다시 현업에 복귀해 최근 '제2의 승부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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