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소희 기자] 1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고객들이 선물 세트를 상담하고 있다.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 신영호)은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선물 세트 구매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한 선물 세트 전문 상담코너를 운영한다.
농협 하나로마트는 사과·배 등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선물세트를 비롯해 우리 농업인이 생산한 6차 산업 선물세트, 가공 · 생필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합리적으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시려는 고객님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 세트를 준비했으니, 선물 세트 상담코너를 방문하시어 다양한 혜택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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