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모도원 기자] 9월 둘째 주에는 전국 8곳에서 2639가구(공공분양·공공임대·주상복합·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주는 전체 물량의 약 71%(1875가구)가 수도권에 집중됐다.
견본주택은 4곳에서 문을 열며 당첨자 발표는 ‘호반써밋 개봉’ 등 4곳, 정당 계약은 6곳에서 이뤄진다.
15일 제일건설은 광주 북구 오룡동 일원에 건립되는 ‘첨단 제일풍경채’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40개 동, 전용면적 59~184㎡, 2429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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