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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구자균 호(號), 신재생에너지 사업 덕분에 휘파람 분다
[뉴스투데이=강륜주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글로벌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기업 LS일렉트릭(대표 구자균·66·사진)이 오래 전부터 추진해온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미래 먹거리로 우뚝 섰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자균 LS일렉트릭 대표이사 회장은 미래 성장사업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힘을 쏟아왔다. ESS는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저장장치에 담아두었다가 전기가 필요할 때 전력을 공급해 전력 사용 효율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LS일렉트릭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은 성장통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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