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4일 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 와인하우스에서 ‘산토리 10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5일부터 강남점 버건디&, 본점 와인하우스에서 '산토리 10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야마자키 12년 리미티드 에디션, 하쿠슈 12년 리미티드 에디션 각각 50만원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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