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현대그린푸드 직원들이 지난 1일 오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현대그린푸드 본사에서 ‘베즐리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8일까지 현대백화점·현대아울렛 등 전국 16개점 베즐리 매장에서 가정의 달 맞이 ‘스페셜 케이크’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케이크는 카네이션 장식물과 감사 문구 토퍼를 생크림 케이크에 얹은 ‘카네이션케이크’(2만8000원), ‘꽃다발케이크’(4만원)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곰돌이 케이크’(2만8000원), ‘애니멀 도넛 케이크’(4입, 3만8000원) 등이다.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