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고객들이 지난 2일 오전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포레스트에 꾸며진 대형 플라워 키네틱 아트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3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포레스트에서 2주년을 기념하여 키네틱 아트(움직임이 있는 예술 작품)로 연출한 공간을 선보인다. 5미터 규모의 대형 플라워 장식이 피고 지는 모습을 연출한 포토존이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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