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동서식품 ‘카누’ 모델 배우 공유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오는 5월21일까지 운영하는 ‘카누 하우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카누’의 가치와 비전을 전달하고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층마다 홈, 오피스, 시티, 가든 등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과 포토존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신제품 프리미엄 캡슐커피 ‘카누 바리스타’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벤트를 통해 카누 그립톡, 카누 파우치, DIY 펜 키트, 카누 풍선 등 굿즈를 증정하며, 캡슐커피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담은 키링과볼마커, 앞치마 등 카누 하우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김종후 동서식품 마케팅매니저는 “오랫동안 사랑받은 카누의 브랜드 스토리를 알리고 신제품 캡슐커피 카누 바리스타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카누가 소비자들의 일상에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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