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지난 15일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프리미엄 새우 선물 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설 선물 본판매 행사 기간인 오는 2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새우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페인 청정 지역에서 한정 수량으로만 조업되는 프리미엄 새우 '까라비네로 새우(40만원, 1kg·12~16마리·30세트 한정, 정상가 60만원)'를 비롯해 '국산 대하 세트 명품(25만원, 1.7kg·18~24마리)', '시그니처 프리미엄 왕새우 세트(28만원, 2.1kg·6~8마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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