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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은 영업 중”...금융지주, 글로벌 투자 유치 총력
[뉴스투데이=김현주 기자 / 그래픽: 강선우] 국내 주요 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해외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당면과제에 놓인 금융지주사 회장들은 직접 해외 투자설명회(IR) 출장길에 오르며 투자유치 선봉에 섰다.
올해 역대급 실적에도 국내 시장에서 저평가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서 금융지주사들의 해외 IR 움직임은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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