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1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그리팅 쭈꾸미 짜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현대그린푸드가 중화요리의 대가로 알려진 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가정간편식이다. 여경래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짜장소스와 탱탱한 식감의 숙성 중화면으로 만든 짜장면과 함께, 불맛을 살린 쭈꾸미를 곁들여 먹는 게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7700원(550g, 1인분)이며, 온라인몰 '그리팅몰'과 압구정본점 등 현대백화점 전국 16개 점포 식품관에서 판매한다.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