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6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신세계푸드가 수입 판매하는 캐나다산 체리를 소개하고 있다. 껍질째 먹는 한 입 과일의 인기에 주목해 선보인 캐나다산 체리는 다른 지역에서 자란 체리보다 재배기간이 길어 당도가 높고 단단한 과육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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