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여름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운영하는 플립플랍(쪼리 샌들) 브랜드 ‘꼴레꼴레’ 팝업스토어에서 색다른 플립플랍을 선보이고 있다.
‘꼴레꼴레’는 뉴욕 해변에서 영감을 받아 2021년부터 시작된 브랜드로, 다채로운 색상과 ‘타비 디자인’으로 유명한 슈즈 브랜드이다. ‘타비’ 디자인이란 신발 앞코가 갈라진 모양의 디자인으로 흔히 ‘족발’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있다. 상품 가격대는 4만원대로 갤러리아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뉴스투데이 & m.news2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