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6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핸드페인팅 러그 전문 브랜드인 ‘노이치(noiich)’의 팝업 매장에서 봄 러그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7일까지 백화점 최초로 노이치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노이치의 러그는 기계 인쇄 방식의 일반 러그와는 달리 전문가의 섬세한 손길로 원화의 색감을 살려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노이치 테일(Tale) 270만원, 존스(Jones)300만원, 마이클(Michael) 320만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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