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세븐일레븐 직원이 ‘셀레뷰팝 틴트 5종’을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성큼 다가온 봄을 앞두고 나들이를 떠나거나 외출하는 고객을 위해 가까운 점포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셀레뷰팝 틴트 5종’과 ‘마녀공장 클렌징 3종’를 출시했다.
‘셀레뷰팝 틴트 5종(각 5500원)’은 세븐일레븐과 유명 화장품브랜드 ‘SNP’의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탄생한 상품으로 우수한 발색력과 부드러운 발림성이 특징이다. 마스크에 잘 묻어나지 않도록 만들어졌다. ‘체리레드’, ‘리얼레드토마토’, ‘베리핑크’, ‘와인플럼’, ‘오렌지’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마녀공장 클렌징 3종’은 ‘퓨어클렌징 오일(100ml, 9900원)’, ‘퓨어딥클렌징폼(100ml, 8900원)’, ‘퓨어딥클렌징티슈(10매입, 2500원)’로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세븐일레븐 단독으로 선보이는 소용량으로 여행용이나 가방 안에 휴대하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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