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신세계백화점 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선물포장 코너에서 종이와 마 소재로 만든 과일 바구니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전 점에서 종이와 마 소재로 만든 친환경 과일 바구니를 선보인다.
신세계가 선보이는 친환경 과일 바구니는 장을 볼 때는 물론 봄 나들이나 캠핑, 피크닉 등을 준비할 경우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또 이번 설부터 와인을 담을 수 있는 마 소재의 전용 에코백도 9000원에 판매하는 등 착한 소비 문화 조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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