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 레스케이프 호텔 객실을 재현한 팝업스토어가 오픈했다. 내달 5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특별 팝업 스토어는 레스케이프의 침대부터 소파까지 그대로 옮겨 왔다.
팝업 기간 동안 레스케이프 호텔 투숙객들의 인기 아이템부터 홈캉스에도 사용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상품도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목욕 가운 9만9000원, 반려동물 소파 58만 5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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