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입 벌리고 자는 습관, 내 몸에 무슨 일이?

강소슬 기자 입력 : 2020.09.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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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강소슬 기자, 그래픽 : 가연주] 사람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수면을 취하지만,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은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입 벌리고 자면 침이 말라 입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면역력이 떨어져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더욱 취약해진다. 무심코 넘어갔던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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