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상승’ 집값, 출생아 수 30만명 밑으로 ‘하락’
최천욱 기자
입력 : 2020.06.19 15:00
ㅣ 수정 : 2020.06.19 15:02
[글 : 최천욱 기자, 그래픽 : 가연주] 아파트 가격 상승이 출생아 수를 떨어뜨리고 있다. 젊은층의 피부에 와닿는 살기 편안한 주택이 많아져야 인구절벽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오르이 집값은 신혼부부 등 젊은층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빼앗아가고 있다. 이는 출생률 저하로 이어져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금자리 대책이 여느 때보다 절실하다. 올 들어서는 연간 출생아 수의 30만 명대 붕괴가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