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와이파이보다 3배 더 빠른 기가 와이파이 이용
오는 8월 15일까지 통신사 관계없이 무료 이용 가능
(뉴스투데이= 이동환 기자) KT(대표 황창규)는 지난 8일부터 오는15일까지 8일 동안 서울과 수도권의 버스 정류장, 아파트 단지, 브랜드 매장 등 주요 GiGA WiFi Zone에서 ‘기가맨이 찾아간다!’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는 8월 15일까지 통신사에 관계없이 무료로 기가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뉴스투데이가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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