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S/S 파리 컬렉션..창조성과 아름다움 가득

정승원 기자 입력 : 2011.10.25 14:57 ㅣ 수정 : 2011.12.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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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정우기자)월드 컬렉션의 최종무대인 2012년 춘하 파리패션위크가 9월27일부터 10월5일까지 9일간, 100개 이상 브랜드들이 신작을 발표했다. 국제적으로 다양한 모드의 도시답게 한국이나 일본, 세르비아, 스페인의 디자이너 브랜드들로 넘쳤다.

▲ Ann Demeulemeester

▲ Balenciaga

▲ Balmain

▲ Christian Dior
 
▲ Dries van Noten

▲ Lanvin
▲ LIMI FEU

▲ M.M.MARGIELA


▲ Nina Ricci
▲ TSUMORI CHISATO

▲ VIKTOR&LOLF

▲ YOHJI YAM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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