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이정우기자)월드 컬렉션의 최종무대인 2012년 춘하 파리패션위크가 9월27일부터 10월5일까지 9일간, 100개 이상 브랜드들이 신작을 발표했다. 국제적으로 다양한 모드의 도시답게 한국이나 일본, 세르비아, 스페인의 디자이너 브랜드들로 넘쳤다.
▲ Ann Demeulemeester
▲ Balenciaga
▲ Balmain
▲ Christian Dior
▲ Dries van Noten
▲ Lanvin
▲ LIMI FEU
▲ M.M.MARGIELA
▲ Nina Ricci
▲ TSUMORI CHISATO
▲ VIKTOR&LOLF
▲ YOHJI YAM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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