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박진영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인공지능(AI)이 발달하며 인간의 업무를 대체하기 시작했다. AI가 인간의 직무를 대체하는 정도가 어느 수준에 다다르면 기술 중심의 변화에서 인간 중심의 변화로 일자리의 관점이 변하는 '5차 AI혁명시대'가 시작될 것이다.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은 지난 1월 발간한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2022~2032: 미래 일자리 세계의 변화'에서 이 같은 변화를 예측하고, 미래 사회의 일자리 형태를 조망했다.
<뉴스투데이>는 4차 디지털 혁명과 5차 AI혁명 시대를 비교하고, 5차 혁명이 만들어 갈 새로운 직업 세계와 인간에게 필요한 역량에 대해 집중 탐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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