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032640) : 3분기 매출 3조 8013억원...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
- 신세계(004170) : 3분기 매출 2조 7089억원...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
- CJ CGV(079160) : 3분기 매출 5470억원...전년 동기 대비 34.9% 증가
- 코웨이(021240) : 3분기 매출 1조 1003억원...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
- 신세계푸드(031440) : 3분기 매출 3854억원...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
■ 주요 경제부처 일정
[기획재정부]
- 부총리 대외경제자문회의 (비공개, 오전 8:00)
- 부총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국회, 오전 10:00)
- 1차관 재경관 회의 (비공개, 오전 10:30)
- 2차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국회, 오전 10:00)
- 1차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현장방문 (비공개, 오후 1:30)
- 대외경제자문회의 7차 회의
- 尹 정부 반환점 경제 성과 점검
- 한-아시아 경제·금융협력 관계망 확대, 아시아 고위 공무원 초청 연수 시작
- KDI 현안분석: 최근 물가 변동 요인 분석 및 시사점
- 2024년 3/4분기 지역경제동향 발표
- 美 대선 결과에 대한 주요국 대응 파악을 위한 재경관회의
- 1차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현장방문 및 상속세 개편 간담회
[한국은행]
- 총재 BIS 이사회 및 총재회의 출장
[금융위원회]
-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국회, 오전 10:00)
- 부위원장 외신기자 브리핑 (프레스센터, 오후 2:00)
[금융감독원]
- 금융감독원장 해외 출장 (11월 15일까지)
■ 눈에 띄는 경제 외신
-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파이퍼 샌들러의 애널리스트 패트릭 몰리는 "새로운 트럼프 행정부가 암호화폐 관련 주식에 좋은 배경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암호화폐 산업에 대해 지지를 표명해, 새로운 행정부가 우호적인 규제를 시행하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 8일(현지시간)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발표한 분기별 통화정책 보고서에서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단호하게 이어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인민은행이 신설한 역환매조건부채권과 국채 매매를 통해 유동성을 합리적으로 충분한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8일(현지시간) 영국의 기업과 지역 사회 단체를 대상으로 한 브리핑에서 휴 필 영국중앙은행(BOE)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추가적인 금리인하는 조건부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어 앤드류 베일리 BOE 총재가 "지금부터 금리가 점진적으로 계속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필 이코노미스트는 "점진적이라는 용어에 대해 강조가 계속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금리를 인하 또는 유지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