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새 얼굴로 ‘차은우’ 발탁…“건강한 이미지, 브랜드 가치에 제격”

전소영 기자 입력 : 2024.08.14 09:43 ㅣ 수정 : 2024.08.14 09:43

[뉴스투데이=전소영 기자] 바디프랜드의 신규 엠버서더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발탁됐다.

바디프랜드는 14일 “차은우의 고급스럽고 깊이 있는 분위기와 건강한 이미지가 헬스케어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자사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데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내 차은우와 함께 스스로 몸을 움직이게 해 전신의 깊은 근육까지 마사지해 주는 바디프랜드 특허기술을 강조한 광고를 공개하고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바디프랜드는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필두로 전신을 움직여주는 마사지의 진가를 소비자 입장에서 공감하기 쉽도록 전달할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디프랜드와 차은우가 함께 선보일 다채로운 활동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마사지 대중화’라는 목표를 가지고 헬스케어로봇으로 패러다임을 대전환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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